중국 량회 소집 기간 제4회 유엔환경총회가 케니아 수도 나이로비에서 진행됐다. 중국 생태문명건설의 여러가지 성과들이 회의 참가 각측 대표들의 찬양을 받았다.
조화공생 ‘기적’ 빈번하게 나타나
“많은 선진국들의 경우 국가지도자 차원에서 ‘인간과 자연의 조화공생 견지’, ‘록색, 저탄소, 순환, 지속가능의 생산활동 방식 제창’ 등과 류사한 표현을 듣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중국만이 이것을 국가 청사진으로 정하고 있다.” 미국 작가 제러미 룬트는 일전에 한 문장에서 이 같이 썼다.
중국 생태문명실천은 국제사회의 갈수록 많은 인정을 받고 있다. ‘삼북’ 방호림 프로젝트가 유엔환경계획으로부터 글로벌 사막 ‘생태경제시범구’로 확립되였고 새한파(塞罕坝)림장 건설자, 절강성 ‘천촌시범, 만촌관리’ 프로젝트(‘천만프로젝트’)가 선후로 유엔환경보호 최고영예인 ‘지구위사상’을 획득했다.
미국 항공우주국은 얼마전 위성데이터에 근거해 발표한 보고에서 20년전과 비교할 때 세계는 갈수록 푸르러졌다면서 중국의 조림행동이 주요 공헌중의 하나라고 지적했다.
오염 예방퇴치 범례 제공
“최근 몇년래 중국에 와서 스모그날씨를 만나는 일이 갈수록 적어졌다.” 해마다 중국을 여러번 방문하는 스털링은 중국이 기술과 정책을 통해 생태문명을 건설하고 있다면서 의심할 바 없이 목표는 최종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4회 유엔환경총회에서 유엔환경계획은 보고서를 발표, 북경시 공기질 개선이 이룩한 성과를 적극적으로 평가하면서 북경 대기오염 관리는 기타 공기오염에 시달리는 도시에 참고할 만한 경험을 제고했다고 인정했다. 유엔인간주거계획은 보고서에서는 중국의 오염․수로관리의 성공적인 경험은 기타 개발도상국에 범례를 제공해주었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환경보호 분야에서 향유할 만한 많은 성공경험이 있다.” 유엔환경계획 부사무총장 조이스 수야는 중국정부가 량회에서 제기한 ‘오염예방퇴치와 생태건설 강화, 록색발전 크게 추진’에 대해 인상이 깊다면서 이산화류황,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올해 3% 감축한다는 등 목표에 대해 찬양을 표했다.
깊은 참여, 글로벌 담당
자체의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중국은 더우기 리념과 행동으로 글로벌 생태관리에 적극 참여하며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을 추동하고 있다.
목전 중국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리용하는 제1대국으로 되였고 청정에너지투자는 련속 다년간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에서 기원된 록색기술은 더욱 많은 국가에 복지를 마련해주고 있다.
《미국경제학․사회학잡지》 주필 클리퍼드 콥은 중국 생태문명건설이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고 칭찬했다. 그는 중국이 지나온 발전의 길은 구미 국가와 완전히 다르다며 중국은 기타 국가들을 위해 참고와 본보기를 제공해주고 있다고 인정했다.
유엔 개발계획 사무총장 스타이너가 평가한바와 같이 중국정부가 최근 몇년간 자국의 발전 루트, 경험, 새 발전사상을 세계와 향유한 것이 바로 세계발전에 대한 중요 공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