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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북경서 페막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3.15일 00:00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가 제반 의정을 원만히 마치고 15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페막했다. 대회는 정부사업보고와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 등을 비준했다. 대회에서는 외국인 투자법을 채택했다. 국가주석 습근평이 제26호 주석령에 서명하여 해당 법률을 공포했다.

페막회의는 주석단 상무주석이며 집행주석인 률전서가 사회했다. 대회 주석단 상무주석이며 집행주석인 왕신, 조건명, 장춘현, 심약약, 길병헌, 에리겡 이밍바해, 만악상, 진축, 왕동명, 바이마츠린, 정중례, 학명금, 채달봉, 무유화, 양진무 등이 주석대에 착석했다.

습근평, 리극강, 왕양, 왕호녕, 조락제, 한정, 왕기산과 대회 주석단 성원들이 주석대에 자리했다.

회의에 출석해야 할 2974명 대표 중 2948명이 출석하고 26명이 결석하여 출석인수가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오전 9시, 률전서 위원장이 회의 시작을 선포했다.

회의는 표결을 통하여 정부사업보고에 관한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의 결의를 채택했다. 결의는, 회의에서는 지난 1년간 국무원의 사업을 충분히 긍정했다고 밝히고 보고에서 제출한 2019년 경제사회발전의 총체적 요구와 정책 취향, 목표 과업, 중점 사업을 동의하고 해당 보고를 비준했다.

회의는 표결을 통하여 외국인 투자법을 채택했다. 외국인 투자법은 2020년 1월1일부터 실시된다.

회의는 표결을 통해 2018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계획 집행상황과 2019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계획에 관한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결의를 채택하고 2018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계획 집행상황과 2019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계획 초안에 관한 보고를 비준하기로 결정하고 2019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계획을 비준했다.

회의는 표결을 통하여 2018년 중앙과 지방 예산 집행상황과 2019년 중앙과 지방 예산에 관한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결의를 채택하고 2018년 중앙과 지방 예산 집행상황과 2019년 중앙과 지방 예산 초안에 관한 보고를 비준하기로 결정하였으며 2019년 중앙예산을 비준했다.

회의는 표결을 통하여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사업보고에 관한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결의를 채택했다. 결의는, 회의에서는 지난 1년간 전국인대상무위원회의 사업을 충분히 긍정하고 보고에서 제출한 금후 1년의 주요과업과 사업배치를 동의하였으며 해당 보고를 비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회의는 표결을 통하여 최고인민법원 사업보고와 최고인민검찰원 사업보고에 관한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결의를 채택하고 이 두 보고를 비준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표결을 통하여 전국인대 상무위원회가 13기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위원직무에서 사직할데 관한 장영순의 청구를 확인할데 대한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결정을 채택했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률전서 위원장이 연설을 발표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회의는 제반 의정을 원만히 마쳤다고 표했다. 회의는, 지난 1년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국 여러 민족인민을 이끌고 분발 진취하고 곤난을 극복하면서 제반 분야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인정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회의는 민주를 발양하고 엄격하게 법에 따라 사무를 보았으며 정부사업보고와 기타 보고를 심의, 비준했다고 말했다. 여러 대표들은 직무를 충실하게 리행하고 인민의 의지를 반영하였으며 량호한 풍모를 보였다. 이번 회의는 민주, 단결, 진리추구, 분발진취의 대회였다. 우리는 과감히 담당하고 착실히 사업하여 대회가 확정한 제반 목표와 과제를 완수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회의에서 심의 채택한 외국인 투자법은 새시대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추진하는 기초적인 법률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깊이있게 학습하고 전면적으로 관철하여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으로 경제의 질높은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는 새시대에 진입하였고 또 인대 사업에 새로운 더 높은 요구를 제기했다고 말했다. 인대와 인대 상무위원회는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하고, 인민대표대회제도를 견지하고 완비화할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사상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해야 한다.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것과 법에 의한 국정운영을 유기적으로 결부하고 당과 국가의 사업 대국을 둘러싸고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직책을 참답게 리행하고 당과 인민의 신임과 중대한 위탁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중화민족은 현재 위대한 부흥의 관건적인 시기에 처해있다. 우리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긴밀히 단결하고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며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부심”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드팀없이 견지해야 한다. 우리는 사명을 명기하고 개척 진취하면서 초요사회 전면건설의 관건적인 시기에 결정적인 토대를 마련하여 훌륭한 성적으로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을 경축해야 한다.

9시 29분, 률전서 위원장은 중화인민공화국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 페막을 선포했다. 대회는 웅장한 국가속에서 페막했다.

정설상, 류학, 허기량, 손춘란, 리희, 리강, 로홍충, 양결지, 양효도, 장우협, 진희, 진전국, 진민이, 호춘화, 곽성곤, 황곤명, 채기, 우권, 위봉화, 왕용, 왕의, 소첩, 조극지, 주강, 장군, 장경려, 류기보, 동건화, 만강, 하후화, 로전공, 왕정위, 마표, 진효광, 량진영, 하보룡, 양전당, 바테르, 왕영청, 하립봉, 소휘, 정건방, 고승조, 류신성, 하유, 소홍, 고운룡 그리고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리작성, 묘화, 장승민이 주석대에 앉았다.

중앙과 국가기관 관련 부문, 해방군 관련 단위, 각 인민단체 책임자들이 렬석하거나 대회를 방청했다.

중국 주재 외국 대사관 사절들도 대회를 방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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