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서 세계 첫 5G 기차역 건설
18일, 5G실내 디지털시스템을 채용하여 건설하는 세계 첫 5G기차역이 상해 홍교기차역에서 가동, 건설에 들어갔다.
상해 ‘쌍 기가바이트광대역 도시(双千兆宽带城市)’로 건설
업내인사는 5G 기차역의 가동, 건설은 상해가 5G상용 발걸음을 떼는 중요한 리정비로 되였으며 상해를 ‘쌍 기가바이트광대역 도시(双千兆宽带城市), 이동통신네트워크와 고정광대역 네트워크가 모두 기가바이트 전 시적 피복을 실현하는데 튼실한 토대를 닦아놓았으며 이는 또 우리 나라 5G 기술이 지능화 전환응용에서의 중요한 리정비라고 지적했다.
상해홍교기차역은 전국에서 가장 큰 기차역중의 하나로서 그 면적이 북경 남역보다 작다. 하지만 려객운수량이 일 평균 연인수로 20만명에 달해 북경 남역을 훨씬 초과한다. ‘세계 첫 5G 기차역’이라는 것은 화위의 5G 실내 디지털시스템(DIS) 기술에 의해 처음으로 5G 기술을 사용하여 4K 고화질백패스(高清回传, 안전검사) 전시를 하며 아울러 려객들에게 고화질 영상통화를 제공하며 정보기초 시설을 지주로 기차역이 한걸음 더 스마트한 기차역으로 전환하도록 추진함을 말한다.
화위 5G LampSite 계렬제품 최신 자체 연구 칩 사용
실내통신은 5G시대의 중요한 응용이다. 화위 무선네트워크제품선 수석 판촉관 주약봉의 소개에 따르면 화위는 일찍 2018년 9월에 남먼저 NSA 네크워킹(组网)에 의한 5G 실내피복 측정항목을 가동했으며 2018년 12월에 화위 5G LampSite는 5G SA 네크워킹의 성능과 기능에 대한 모든 측정을 완성했는바 지금까지 유일하게 측정을 완성한 설비상이다. 실내 디지털시스템에 의한 5G LampSite 계렬제품은 최신 자체로 연구한 칩을 사용, 소형화, 전광파 구조로 설계된데다 케이스 하나로 다 주파수, 다 기술, 다 통로를 지지하며 용량이 크고 사용호 체험 효과가 좋으며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운영보수를 가시할 수 있는 등 두드러진 우세가 있다.
주약봉은 “향후 화위5G DIS기술에 의해 한면으로는 AR/VR(现实/虚拟 ) , 정확한 정위 네비게이션(导航) 등 어데가나 사용할 수 있도록 련결봉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점포관리, 인구류동 감측관리, 광고투입 등에 사용되며 더 지능화로 된다.”며 “이외 화위는 산업 파트너와 손 잡고 국제 협력에 깊이있게 참여하여 5G실내 산업발전을 가속화하고 지혜건축물(건축업종과 통신업종의 국제 협력), 무선의료(의료와 통신업종의 국제 협력), 지혜궤도교통(교통업종과 통신업종의 국제 협력) 등 분야에서 협력해 전 사회적인 지능화발전을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상해 5G 혁신기지 만개 배치 국내 5G 혁신응용 주요 발원지로
알아본 데 의하면 5G상용 발걸음을 다그치고 인공지능, 공업인터넷 사물인터넷 등 신형 기초시설 건설을 강화하려고 상해시는 ‘쌍 기가바이트광대역 도시’를 조성할 것을 제기, 5G 우선 시험실행과 심층차 응용을 실행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실외기술시험을 진행하고 점진적인 시험상용을 추진하는 것을 포함한 만개 5G기지국을 규모적으로 배치하여 국내에서 솔선적으로 상용을 진행함으로써 상해를 5G 혁신응용의 주요 발원지로 하려 한다.
소식에 따르면 홍교기차역은 올해안으로 5G네트워크 심층피복을 완성하게 된다. 그때가서 려객들은 빠르고 편리한 여러가지 5G네트워크 봉사를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기차역의 관리효률과 봉사질도 두드러진 향상을 가져올 것이다. / 출처: 신화사 / 편역: 홍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