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도농건설부 관련 책임자가 18일에 있은 국무원 보도판공실 정책 정례 브리핑에서, 공정 건설항목 심사제도 실시의 전반 과정과 전면 보급면의 개혁을 실시하여 올해 상반기 전국 공정건설 항목 심사시간을 120개 근무일로 줄인다고 밝혔다.

주택 도농건설부 황염 부부장은, 공정건설 항목의 심사제도 개혁은 정부 직능 전변과 “정부 기능 간소화, 권력 이양, 서비스 최적화”개혁을 추진하고 기업 경영환경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내용이라고 표했다. 2018년 5월 북경과 상해를 비롯한 도시에서 개혁 시점을 전개한후 시점 지역의 심사 비준 시간이 절반 이상 줄어 120개 근무일 감소 목표를 실현했다.

황염 부부장은, 주택 도농건설부는 개혁 시점사업을 총화하는것을 토대로 “공정건설항목의 심사제도 개혁을 전면적으로 전개할데 관한 실시의견”을 작성하여 통일된 과정을 명확히 하고, 심사 비준 사항을 간소화하며 정보 수치 플랫폼과 심사 관리체계를 통일하게 된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