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농촌부가 18일 농촌 집체생산권 제도 개혁 시점을 추진하여 올해 시점범위를 80% 보급하고 농촌 집체 자산청산 평가를 제때에 완수할 것이라고 표했다.

농업 농촌부 한장부 부장은 농촌 집체생산권 제도 개혁을 추진하는것은 농민의 재산권익을 보장하고 집체경제를 발전 장대시키는 중요한 조치라고 표하고 올해 안으로 농촌 집체자산 청산평가를 완수할 것이라고 표했다.

한장부 부장은 집체 자원성 자산을 평가하고 수치를 접목시켜 농촌집체자산 감독관리 시스템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촌집체 재산권 제도개혁 시점을 확대하여 10개 성과 30개 지구, 2백개 현에서 시점을 전개하고 80%의 현에 보급시키며 농촌집체 경제기구 등록을 전개하여 올해 안으로 집체경제기구 증서발급 비례를 70%에 달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