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회사업 전속표지 정식 사용
[북경=신화통신] 19일 민정부는 ‘중국사회사업’표지를 정식으로 발부하여 우리 나라 사회사업이 전속표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날 전국사회사업주제선전활동 및 제4회 ‘북경사회사업선전주’활동이 북경에서 가동되였다. 민정부는 가동식에서 ‘중국사회사업’표지를 발부했다.
민정부자선사업촉진 및 사회사업사 해당 책임자는 통일적 규범의 표지를 일반화하여 사용하는 것은 사회사업의 인지도와 수용도를 증강하고 사회사업의 사회영향력을 확대하며 인민군중들의 지지를 얻는데 유리하며 사회사업 종사인원들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증강하여 구심력과 응집력을 형성하고 사회사업봉사 규범화와 전문화 수준을 제고하는데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소개에 의하면 ‘중국사회사업’표지는 민정부가 전국 범위내에서 공개적으로 징집하고 엄격히 평의선정하여 확정한 것으로서 이미 국가지적재산권국에 등록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