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순시사업 지도소조 조장인 조락제가 20일 전국순시사업회의와 19기 중앙 제3라운드 순시동원 포치회의에 출석해 연설했다.
회의는 순시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전달, 학습하고 새 시대 순시사업을 질 높게 진행하며 중앙 기업과 관련 업종 주관 부문에 대한 상규 순시를 집중 전개할데 관해 포치했다.
조락제 상무위원은,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깊이 관철하고 순시리론과 실천, 제도 혁신 성과를 잘 운영하며 순시사업 방침을 관철하고 정치감독책임을 잘 리행하여 초요사회를 전면 건설하는데 튼튼한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새 시대 순시사업을 추진하는데서 근본은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실천을 지도하며 사업을 추진하는것이다. “두가지 수호” 근본과업을 둘러싸고 형식주의와 관료주의를 타파하며 당중앙의 국정방침을 잘 관철해야 한다. 순시감독과 규률감독, 감찰감독, 파견감독을 관통시켜 “네가지 전면 보급” 권력 감독구도를 형성해야 한다. 순시 정돈개혁의 주체책임과 감독책임을 다지고 정돈개혁의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기제를 형성해야 한다. 규범화 건설을 강화하고 상하 련동 순시순찰 구도를 완비화해야 한다.
중앙 기업과 관련 업종 주관 부문에 대한 순시를 전개할때 기업 당조직 책임에 초점을 맞추고 정치감독을 강화하며 당중앙의 결책포치와 당을 전면적이고 엄하게 다스리는데서의 “두가지 책임” 관철상황과 당건설사업 책임, 정돈개혁 책임 리행상황에 대해 감독조사해야 한다. 국유기업의 특점을 잘 파악하고 감독중점을 돌출히하며 종합적으로 분석, 판단하고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목적성과 실효성을 증강해야 한다.
양효도가 회의를 사회하고 진희가 19기 중앙 제3라운드 순시 조장 위임 임직과 과업 분담 결정을 선포했다. 중앙 제8 순시 소조와 천진시, 강소성, 사천성, 생태환경부, 교통은행 등 관계자들이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