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가주석이 23일 팔레르모에서 이딸리아 시칠리아대구 주석인 므소메치를 회견했다. 시칠리아대구 의회주석과 성독, 팔레르모 시장 등도 회견에 참가했다.
습근평 주석은 시칠리아의 력사와 인문, 경제사회발전 상황과 관련한 소개를 청취하고 또 시칠리아지역과 중국간의 경제무역, 인적래왕 상황 소개를 청취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시칠리아는 력사문화 저력이 아주 두텁고 물산이 풍부하다면서 시칠리아가 자체의 우세를 잘 발휘해 중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기 바란다고표했다. 그리고 이번 방문기간 중국과 이딸리아는 시칠리아산 감귤의 중국수출과 관련한 협의를 체결했다면서 시칠리아가 중국에 대한 량질 농산품 수출을 강화하기 바란다고표했다. 한편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투자와 관광을 비롯한 분야에서 시칠리아와의 협력을 강화하련다고 표했다.
므소메치 주석은,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의 시칠이라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면서 시칠리아와 중국간의 래왕은 유구한 력사를 가지고있으며 시칠리아는 고대 비단의 길의 한 부분이였다고 말했다. 므소메치 주석은, 시칠리아는 중국인민의 벗이라고했다. 그리고 지중해의 중요한 섬인 시칠리아는 독특한 자연적인 발전우세를 가지고있으며 농업, 관광 등 분야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긴밀히함으로써 “일대일로”의 중요한 한 역이 되련다고표했다.
팽려원, 정설상, 양결지, 왕의, 하립봉 등이 회견행사에 참석했다.
습근평주석은 로마에 대한 방문을 마치고 팔레르모에 도착해 방문했다. 로마를 떠날때 이딸리아 정부 고위관원들이 공항에서 습근평주석 일행을 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