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신화통신] 심수시 시장감독관리국이 20일 개체공상호 ‘신속비준’개혁을 가동했다. 개체공상호 설립을 원래의 2개 작업일로부터 조건에 부합되면 즉시 심사비준하는 동시에 ‘신속비준’과 후속감독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등록효률과 질을 제고하고 있다.
심수시 ‘디지털정부’ 종합개혁시점의 요구에 따라 심수시 시장감독관리국은 개체공상호 설립등록, 등록말소의 ‘신속비준’봉사를 탐색해 개체공상호 설립신청을 조건에 부합되면 즉시 심시비준하고 통과시키기로 했다. 이 봉사는 심수시 룡강구에서 시점적으로 진행되며 성숙되면 심수시 전역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업종에 종사하는 구선생은 심수시에서 ‘신속비준’수속을 마치고 영업허가증을 받급받은 첫 개체공상호이다. 그는 15분내에 자료를 작성하여 서면보고를 제출해서 2분 내에 확인메시지를 받았으며 자동시스템을 통해 직접 영업허가증을 발급받았다.
심수시 시장감독관리국의 해당 책임자에 의하면 ‘신속비준’봉사는 ‘무인 지능심사비준’봉사로 정보공유, 자동대비, 신청정보 검사를 통해 신청자료 구조화, 업무절차 기준화, 심사비준요소 지표화의 시스템을 통해 자동적으로 심사비준을 실현한다. 개체공상호의 ‘신속비준’은 심사비준 속도를 크게 높였고 24시간 심사비준 무장애와 심사비준 감독관리의 완벽화를 실현하였다. 심수시는 다음 단계로 ‘신속비준’의 업무범위를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신속비준’피복면을 최대화시킴으로써 국제일류의 상업경영환경을 형성하기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