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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융, '3.21' 특별중대폭발사고 부상자 전력 구급치료 강조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3.25일 09:15
왕융(王勇) 중국 국무위원이 국무원 해당 부처를 인솔하여 22일 장쑤성(江蘇省) 샹수이(响水)에 긴급히 가서 톈가이(天嘉宜)회사 "3.21" 특별중대폭발사고 응급구원작업을 지도했으며 조난자 가족과 부상자를 방문하고 구조대원들을 위문했다.

왕융 국무위원은 장쑤성과 해당 측은 안전생산에 대한 시진핑 총서기의 중요한 논술과 지시정신을 단호히 관철하고 리커창 총리 등 중앙 영도 동지의 비준지시 요구에 따라 인민군중에게 고도로 책임지는 태도로 위험구조 작업에 전력을 다 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첫째로, 생명구조를 첫자리에 놓고 제일 좋은 의료자원과 전문가를 조직하여 최대한으로 부상자를 구급치료하며 부상으로 인한 사망과 장애를 최대한으로 줄이고 둘째로, 위험에 봉착한 인원을 철저히 수색구조하고 거듭 조사하여 사각지대를 남기지 말며 한 사람도 빠뜨리지 말고 셋째로, 현장 정리작업을 잘하며 남은 위험 화학품과 오염물을 다그쳐 처리하고 공기와 토양, 음용수 수원에 대한 환경감측을 강화하여 제2차 사고의 발생을 엄격히 방지하고 넷째로, 부상자 가족을 위로하고 군중의 이전 안치작업을 타당하게 하며 다섯째로, 사고 조사를 다그쳐 전개하고 사고원인을 철저히 조사하며 법에 따라 단호히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융 국무위원은 또한 침통한 교훈을 심각히 받아들여 하나를 보고 열을 파악하며 즉각 행동하여 위험한 화학품의 안전 우환을 전면적으로 조사하여 유사한 사고의 발생을 단호히 억제해야 한다고 했다.

23일, 왕융 국무위원은 향수현 인민공원에 가서 부상자를 위문했으며 재차 사고 현장에 가서 후속구조 조치를 연구하고 또 특별히 조난자 가족을 찾아 가족들을 위문했다.심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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