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 20일 북경 중국영화감독센터에서 성대한 가동식을 거행했으며 첫 콘셉 포스터를 발표하고 2019년 국경 기간
상영을 선포했다. 영화는 진개가(陈凯歌)가 총감독을 맡고 황건신이 영화 총제작을 맡게 되며 진개가, 장일백, 관호, 설효로, 서쟁, 녕호,
문목야 등 7명의 감독이 공동으로 촬영하게 된다.
료해에 의하면 은 새 중국 창립 70년이라는 력사적인
시간대에 평범한 백성과 공화국의 긴밀히 련관되고 서로 뗄 수 없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서술했다고 한다. 특히 이 영화의 7명의 감독은 년령으로부터
볼 때 각기 새 중국 창립 후의 부동한 년대를 대표하며 조국의 부동한 시대의 힘이 뭉쳐져있다. 은 2019년
국가영화국에서 내놓은 첫 영화프로젝트중 하나로서 국경 기간 상영을 정식으로 선포했다. 영화 총제작을 맡게 된 황건신은 이렇게 많고 우수한
감독들과 함께 한부의 영화를 촬영한다는 것은 실로 드문 일이며 7부의 단편 영화마다 력사적 순간, 전민기억이 집결되여있고 벅찬 감동의 힘이
충만되여있다고 말했다.
영화 총감독 진개가는 가동식 현장에서 새 중국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제작되는 이 영화에는 중국 영화인의
한차례 집단헌례이며 새 중국이 대국의 길로 나아가는 발자취를 기록하게 될 뿐만 아니라 세계 화교들의 마음 속에 깊이 파묻힌 공동의 기억을
불러일으키게 된다고 말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