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성 향수 천가의회사 “3.21”특대폭발사고 사후처리 지휘부가 24일 통보한데 의하면 사고 발생 현장에서는 이미 6라운드의 격자화, 주단식 수색 구조작업을 진행했고 수색구조 범위는 1.1평방킬로메터에서 근 2평방킬로메터의 근 20개 기업으로 확장했다. 그리고 당면 4개 기업이 아직 긴장하게 구조작업을 펼치고있다.

24일 오후 파손된 학교 교실, 기숙사에 대한 수선작업이 기본적으로 완수되였고 25일 오전까지 모든 학교들이 수업을 회복하게 된다.

부상자 구조상황과 관련해 염성시 조로보 시장이 소개한데 의하면 입원치료중의 부상자 6백 4명중 위중한 부상자가 19명이고 중증 부상자가 98명이다. 루계로 59명 부상자가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으며 142명 부상자가 계속 병원에서 관찰을 받고있다. 치료효과는 뚜렷했고 퇴원자수도 점차 많아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