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에 소집된‘록위2019’삼림초원집법전문행동영상회의 현장.
3월 26일, 기자가 길림성림업초원국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우리 성에서는 전 성의 삼림과 초원 관련 법률법규 위반 행위를 단속하기 위한 ‘록위(绿卫) 2019’삼림초원집법전문행동을 시작했다
전문행동 기간은 3월 25일부터 10월까지이며 중점적으로 2013년이래의 삼림과 초원 관련 법률법규를 위반한 행위를 타격한다.
전문행동은 주로 4가지 법률법규 위반 내용을 겨낭했다.
불법적으로 림지초원을 개간하고 불법적으로 림지초원을 사용하며 불법적으로 초원 야생식물을 채집하고 림목을 도벌하고 람벌하는 등 림업초원 자원을 파괴한 행위, 법을 어기고 개인장원, 레저산장, 관광휴가구, 별장, 골프장, 호화묘지를 건설하는 등 삼림초원 자원을 파괴한 문제, 건설대상이 법률법규를 어기고 림지를 사용했거나 광산개발 등 삼림초원 자원을 파괴한 문제, 환경보호 감찰, 자연자원 정기감찰, 삼림감찰 등 여러 차례의 행동에서 발견하지 못했거나 발견했음에도 정돈개선하지 않았거나 정돈개선을 철저하게 하지 않은, 삼림초원 자원을 파괴하는 문제 등이다.
길림성림업초원국에서는 ‘록위 2019’삼림초원집법전문행동령도소조를 설립하고 3월 25일에‘록위(绿卫) 2019’삼림초원집법전문행동영상회의를 소집했다.
회의정신에 따라 전 성의 각 지, 각 단위들에서는 1인자가 총책임을 지고 주관책임자가 틀어쥐며 각 해당부문들에서 각자 책임지는 사업기제를 건립하고 구체적인 실시방안을 제정하고 전문행동을 신속히 가동하며 관할구역에서 전면적으로 순서에 따라 조사하며 관할구역내에서 삼림초원 자원을 파괴하는 각종 문제를 전면적으로 조사한다.
전문행동은 령도를 강화하고 전면적으로 선전하며 협력배합을 돌출히 할 것을 요구했다. 자원, 초원. 야생 동식물 보호, 보호지, 법규, 삼림공안, 림정과 초원집법 각 부문에서는 각자 책임을 지고 밀접히 배합한다.
길림성삼림초원국은 성내 각급 삼림초원 부문에서 공안 검찰 법원, 자연자원, 생태환경, 농업농촌, 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 등 부문과 련합으로 집법, 사건처리를 하여 행정집법이 형사, 사법과 잘 어우러지도록 해 전문행동의 실제효과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