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국가 부주석이 29일 중남해에서 까자흐스딴 아타무쿠노브 외무장관을 접견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두나라 인민의 친선토대가 튼튼하고 상호 정치신뢰와 두나라 수반의 전략인솔력이 확고하다고 강조하고나서 제령역에서 두나라관계는 풍부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일대일로”공동건설면에서 두나라는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과 국제사무에서 두나라는 광범한 공동인식을 갖고 있고 선린친선과 호혜상생의 본보기가 됐다고 표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중국은 두나라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 발전에 대해 신심으로 충만됐다고 하면서, 까자흐스딴과 전방위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련다고 표했다.

아타무쿠노브 외무장관은, 두나라는 장기적 친선과 광범한 공동리익을 보유하고 있고 까자흐스딴은 중국의 발전도로를 주목하며 중국의 발전성과를 찬상한다면서 중국과 함께 “일대일로” 공동건설 등 제령역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각기제내의 조률과 협력을 강화하는것으로 두나라관계를 새로운 차원에로 발전시킬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