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회사가 737 맥스 기종의 소프트웨어를 복구하여 “류사한 사고가 영원히 발생하지 않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영국 매체가 보도했다.
보잉회사의 이같은 태도는 737맥스의 비행 통제 시스템이 5개월내에 두차례 발생한 추락사고와 관련이 있음을 묵인한것으로 해석된다.
미국 련방항공국은, 보잉회사의 소프트웨어 승격에 관한 심사와 인증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국 “금융 타임스지”는 보잉회사가 737맥스 기종의 비행 통제 시스템이 5개월내에 두차례 발생한 추락사고와 관련이 있음을 묵인한것과 다름이 없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