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가 3월 31일 “미래 도시를 꿈꾸며 분발진취하자-하북 웅안신구 건설 2주년 실화”를 발송했다.
글은 2017년 4월 1일 하북 웅안신구 설립 소식이 전국 각지에 전해지고 새 시대 도시 구상이 문자화되여 지면에 옮겨졌다고 썼다.
2년래, 웅안은 불철주야 분초를 다퉈가며 드높은 기세로 관련 사업에 페달을 힘있게 밟았다. 계획 편성은 중대 진척을 가져오고 일련의 중대한 기반 프로젝트들도 가동 실시되였으며 북경 비수도기능 완화 사업도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지금은 대규모 착공 건설 단계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2년래, 웅안은 한걸음 한걸음 착실히 일을 추진하고 드높은 인내력을 갖고 절대 서두르지 않으며 힘을 모아 눈앞에 놓인 어려운 과제들을 해결하는 등 공략전을 치르고 생태환경 보호와 퇴치를 효과적으로 전개하며 민생 보장과 개선을 부단히 강화하고 개혁 혁신을 전면 심화하였다.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침으로 웅안은 새 시대의 봄바람을 타고 분투자의 훌륭한 답안지를 써내려가고 있다.
2년이 지난 올 1월 16일, 습근평총서기는 재차 웅안을 찾아 새 발전 리념을 전면 리행하고 질적 성장 요구를 견지하며 새 시대의 높은 질적 성장 기준을 세울것을 강조했다.
2019년은 웅안신구 총적 계획을 정착, 실시하는 시작의 해이자 신구 전면 건설의 해이다. 각종 계획을 심화하고 완비화하며 신구 건설의 기반을 다지고 토지징용, 이주배치 사업을 안정적이고 질서있게 추진하며 신구 건설 등 10대 프로젝트를 가동 실시하여 전면적 신구 건설의 열기를 일으켜야 한다.
북경 비수도기능 완화 사업을 적극 인계 받고 첨단 고도신기술 산업 발전과 스마트 도시 건설을 다그쳐야 한다.
당면 이 모든 사업들은 빠른 절주에 따라 속력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