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부터 29까지 환인만족자치현의 국가무형문화재 조선족 제4대 전승인 김명환은 성무형문화재보호쎈터의 안배에 따라 환인현청소년궁에서 조선족 기본지식 강습반을 개최하였다. 청소년궁 무용반 30여명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무형문화재 교정진입활동은 올해 료녕성인민정부 혜민실사공정이자 성문화청, 성무형문화보호쎈터에서 확정한 주요 사업 중의 하나이다.
강습반에서 김명환과 그의 딸 김화는 조선족무용의 기본동작, 중의 상모춤, 부채춤, 쌍층무를 중점 지도하였다.
학부모들도 조선족무용에 흥취를 느껴 자식들과 함께 상모돌리기, 쌍층무를 체험하였다.
김인춘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