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일 지속된 진화작업으로 사천 목리현 산불이 4월 2일 효과적으로 통제됐고 3일 연기가 나는 곳을 향해 총 공략하게 된다.
2일 오후 량산주 정부는 “3.30” 목리 삼림 화재에 관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현재 희생인원 가족이 륙속 서창에 도착하고 있으며 공안인원은 희생인원 23명의 유전자검측을 마치고 서창에 도착한 희생인원 유가족의 혈액표본을 채취하고 실험실에서 대비인정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 유가족의 유전자 검측도 진행중이다.
량산주 정부는 희생인원 유가족을 상대로 전문 실무팀을 조직하고 의료와 심리지도 등 봉사를 제공했다. 량산주 정부와 삼림소방 관련 단위는 희생인원 30명에 대해 렬사 신청절차를 가동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3일과 4일 량산주 목리현 삼림화재 현장에 작은 강우현상이 나타나 일기 상황이 진화작업 등에 유리할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