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 향수 “3.21”특대폭발사고가 발생한지 반달정도 시간이 지난 후 강소 염성시는 향수화학공업단지를 철저히 페쇄하기로 결정했다.
폭발이 발생하기 전 향수화학공업단지에 있는 7개 기업은 정상적으로 생산을 이어갔다. 단지가 페쇄된후 현지는 관련 기업과 종업원에 대한 보상과 이전생산업무를 전개했다.
현재 단지 주변의 몇개 마을은 폭발에서 훼손된 가옥 보수작업을 기본적으로 완성했다. 금후 단지가 소속되여 있는 진가항진은 전시 농민군중 주택조건개선 “열개 진 백개촌” 시점에 포함되여 향촌진흥을 다그쳐 실시하게 된다.
현재 염성시는 화학공업 업종의 승격방안을 제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염성시는 화학공업단지, 화학공업기업의 정돈표준을 한층 더 제고하여 기존의 산업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