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절에 즈음하여 각지에서 다양한 형식의 주제활동을 전개하여 문명한 성묘를 적극 인도하고 낡은 풍속습관을 고치는 기풍을 수립하도록 군중들을 인도했다.
4일 오전, 산동성 림기시에서 유체와 인체기관 기증 추모식이 열렸다. 유체 기증 자원봉사자 서학성은, 유체기증은 개인과 가정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표하고 장례식을 간소하게 하는 선택 또한 사회에 일정한 기여를 하는 것이기에 유체기증자들은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산동성에서 총 만9천356명이 사망후 인체기관 기증을 등록했고 7000여명의 중증환자들이 공민의 사망후 기관기증 시스템을 통하여 건강을 되찾거나 시력을 회복했다.
하문시 상안구 “우리의 명절-청명” 주제활동이 일전에 상안 대등 렬사릉원에서 열렸다. 하문시 상안구 선전부 부조사연구원인 왕광춘은, 이 활동을 조직한 목적은 세가지가 있다고 말했다.
첫째, 낡은 풍속습관을 버리고 문명하게 성묘하도록 광범한 간부군중들을 인도하기 위한데 있다.
둘째, 미덕을 발양하여 생전에 부모를 잘 모시고 장례는 간소하게 하도록 인도하는데 있다.
셋째, 규정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성묘하도록 인도하는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