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부터 5일까지 기간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중미 전면경제대화 중국측 주도자인 류학이 미국 무역대표 라이트하이저, 재무장관 스티븐 유인 추와 워싱톤에서 제9라운드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 협상을 공동 사회했다.
쌍방은 기술 양도와 지적소유권 보호, 비관세 조치, 봉사업, 농업, 무역균형, 실시기제 등 협의 본문을 토의해 새로운 진전을 거두었다. 쌍방은 또 아직 남아있는 문제들과 관련해서는 효과적인 방식을 다양하게 모색해 협상을 한층 더 진행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