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4월 3일부터 5일까지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류학(劉鶴)중미포괄적경제대화 중국 측 고위급 협상단 대표와 로버트 하이트라이저 미국 무역부대표, 므뉘신 재무장관이 워싱턴에서 제9라운드 중미경제무역고위급협상을 주재했다.
양자는 기술양도와 지식재산권보호, 비관세조치, 서비스업, 농업, 무역균형, 실시기제 등 합의서의 문구를 논의하고 새로운 진척을 이루었다.
양자는 남은 문제들을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계속 협상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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