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난군중 구제와 보조 강화
[태원=신화통신] 산서성재정청에 따르면 현재 산서성재청청은 2019년 곤난군중 구제, 보조금 50억 2000만원을 이미 하달하여 전 성 도시와 농촌 최저생계보장, 극빈인원 구제 부양, 림시구제, 고아기본생활보장 및 류리걸식인원 구제 등 사업에 통일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알아본 데 의하면 산서성은 한창 여러 면으로부터 곤난군중에 대한 구제, 보조 강도를 힘써 제고하고 있다. 산서성은 이미 전 성 도시와 농촌 최저생계보장 가정 가운데 만 80세(포함)에서 만 99세(포함) 로인들의 인당 매달 보조표준을 30원에서 5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도시와 농촌 최저생계보장 가정 가운데 만 60세(포함)에서 만 99세(포함)의 능력상실 로인들의 인당 매달 보조표준을 60원에서 1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산서성재정청은 잉여금 소화강도를 늘이고 전문자금에 대한 감독, 관리를 강화하며 예산집행 진척과 자금지불 진척을 다그쳐 자금사용 효익을 절실히 제고함으로써 전문자금이 곤난군중들의 기본생활을 더욱 잘 보장하도록 확보할 것을 시, 현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