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신화통신] 일전, 산서성재정청은 3억원의 자금을 조달하여 전 성의 60만무 인공조림 전개에 사용하기로 하였다.
인공조림, 즉 인위적인 방식을 통해 기술면에서 림목의 생태적응성과 생장발육법칙에 따라 과학적으로 식수조림할 것을 요구하는 활동이다. 입수한데 의하면 산서성림업부문은 일전 전 성 2019년 림업생산예산계획을 하달하고 320만무의 임무를 배치하였는데 그중에는 인공조림 275만무가 포함되였으며 각지, 각 단위에서는 태항산과 려량산 생태계통 보호와 복원 중대공정을 둘러싸고 현지 림업건설의 실제와 결부시켜 과학적으로 포치하고 협조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최근년간 산서성재정은 국토록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였으며 성재정은 자금조달의견을 제때에 제기함과 아울러 성정부의 동의를 거쳐 필요한 자금 3억원을 2019년 성림업초원국 부문예산에 넣어 60만무 조림임무를 원만히 완수하기 위해 강력한 자금보장을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