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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조 집안-만포 도로통상구 개통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4.10일 09:52
4월 8일 오전, 중조 집안-만포 도로통상구가 정식으로 개통됐다. 집안출입경변방검사소는 규범, 편리, 쾌속, 고효률, 친화적인 봉사태도로 120명의 관광객들을 순리롭게 통관시켜 국문을 나서게 했다.

2012월 10월, 집안 시당위, 시정부가 집안도로통상구 개방건설사업을 정식으로 가동한 이래 8일 정식으로 개통되기까지, 대외개방 심사절차로부터 국무원의 비준을 받기까지, 건설가동으로부터 국가검수에 이르기까지 모두 '집안속도'를 충분히 체현하고 성내 새규 통상구 개방 사상 가장 빠른 기록을 창조했다. 이 항목의 총투자는 2.8억원이고 부지면적이 10.28헥타르이며 년수출입 화물이 50만톤, 출입경인원이 연인원 20만명으로서 동북 3성에서 건설한 규모가 가장 크고, 건설표준이 가장 높으며 검사설비가 가장 선진적이고 통관환경이 가장 아름다운 변경통상구중 하나이다.

료해한 데 의하면 중조 집안-만포 도로통상구는 국제 장기적 개방 도로려객화물운수통상구로서 매주 7일 개통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수출입화물을 검사통관시키고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출입경인원을 검사통관시킨다. 이 통상구가 정식으로 개통된 후 집안의 조선에 대한 통상구는 4개에 달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도로, 철도, 수로운수 등 여러가지 통관모식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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