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현 2개의 범죄무리 짓부시고 9가지 류형의 관련 범죄사건 19건 조사처리
장백조선족자치현당위와 현인민정부에서는 일전 소식공개회를 열고 전단계 지하조직폭력배 및 악질세력 특별단속투쟁 진행상황을 전사회에 통보했다.
지하조직폭력배 및 악질세력 특별단속투쟁이 전국적으로 바야흐로 펼쳐지면서 고한산구 압록강변에 위치한 장백현에서는 당중앙과 성, 시의 지시정신에 근거하여 전 현 범위에서 관련 단속투쟁을 힘있게 벌여 비교적 좋은 성과를 이룩했다.
지금까지 이 현에서는 2개의 범죄무리를 짓부시고 9가지 류형의 관련 범죄사건 19건 조사처리 했으며 범죄용의자 6명을 나포했다. 기타 형사사건 12건을 사출하고 37명의 범죄용의자를 나포했다. 이밖에도 12건의 형사사건에 관련되는 범죄용의자 30명을 나포할데 대해 이미 비준했으며 11건의 형사사건 40명을 기소하고 6건의 형사사건에 련루된 23명의 범죄용의자를 판결했다.
길림신문사 백산기자소, 장백신문사, 장백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장백정부넷 등 보도매체에서 초청으로 이날 소식공개회에 참석, 현정법위원회와 현공안국, 현인민법원, 현인민검찰원의 해당 책임자들이 금후 한시기 장백현의 지하조직폭력배 및 악질세력 특별단속투쟁 전개와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복을 주었다.
/글 사진 길림신문 최창남기자
소식공개회의에 참가한 매체기자들과 군중대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