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황 넷은, 중소기업의 B2B다국무역을 돕는 국내 첫 전자성 플랫폼이다.
설립 15년래 돈황 넷은, 선진적인 원스톱 무역과 봉사 플랫폼으로 성장하였다.
최근에는 또, “일대일로”연선국가의 많은 중소기업들이 세계시장에 진출하는데 한갈래 온라인 국제무역 길을 열어주었다.
돈황 인터넷에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터키 사장 애메르는, 2018년10월 돈황 인터넷을 통해 세계시장에 상품을 판매할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온라인 매장을 오픈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매장을 오픈해 이틀만에 애메르는, 프랑스에서 온 주문을 받았고 주문을 받은 즉시 상품을 발송하였는데 한주후에 물건이 프랑스에 도착하였다며 첫 주문을 성공적으로 처리하고 나니 큰 신심을 갖게 되였다고 말했다.
설립 15년래 애메르와 같이 돈황 인터넷을 통해 “세계진출”의 꿈을 실현한 상가가 한두명이 아니다.
돈황 인터넷 창시인이며 수석 집행관인 왕수단은 기자에게, 2019년 3월 현재로 돈황 인터넷 플랫폼에 등록한 중국 공급업체가 200만개에 달하고 각국 구매상이 2천백만개를 넘으며 온라인 상품 건수가 2천2백만개에 달하고 세계 222개 국가와 지역을 아우르고 있다. 이는 “일대일로”모든 연선국가를 포괄한 셈이다.
왕수단 집행관은, 돈황 인터넷의 탄생은 온라인 비단의 길 꿈을 실현하려는 우리의 꿈을 담고 있다며 이는 지속가능한 무역모식으로서 중국 중소기업의 세계진출을 돕는 한편 일대일로 연선국가 취업을 이끌어 대상국의 인정을 받았다고 표하였다.
왕수단 집행관에 따르면, 2015년 돈황 넷은 중국과 터키 다국 전자상거래 협력협의를 성사시켰는데 이는 이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이뤄낸 첫 쌍무협의이다.
오늘날 돈황 넷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 련맹을 구축하고 세계 B2B 정보플랫폼과 무역 플랫폼, 봉사 플랫폼을 련결해 국내외 중소기업을 위해 보다 원활한 온라인 국제무역 통로를 개척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