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11일 중남해 자광각에서 미국 폴슨 전 재정장관을 접견했다.

한정 부총리는, 중미수교 40여년래 두나라관계가 여러가지 시련을 이겨내고 력사적 발전을 이룩했으며 세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글로벌 발전과 번영을 추구하는 면에서 두나라는 광범한 공동리익이 있다며 두나라는 반드시 중임을 짊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정 부총리는, 두나라 수반이 달성한 공동인식에 따라 중미 경제무역협력과 두나라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표하고나서, 생태환경보호는 중국이 높은 수준의 발전을 실현하는 필연적 요구라고 말했다. 한정 부총리는 중국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국제협력을 전개할것을 희망하며 폴슨기금회와 함께 생태환경보호면에서 새로운 협력령역을 개척하련다고 표했다.

폴슨 전 재정장관은, 두나라관계는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관계중의 하나로서 폴슨 기금회는 두나라사이의 무역투자, 환경보호, 친환경 에너지, 친환경 금융 등 령역에서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