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오전, 중앙폭격배악세력제거 제13감독지도소조와 길림성당위의 제1차도킹회의가 장춘에서 있었다.
중앙감독지도소조 조장인 리경전이 제1단계 감독지도정황을 회보하고 부조장인 장지걸이 회의를 사회했으며 성당위서기 파음조로가 연설을 하고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경준해가 회의에 출석했다.
리경전은 길림성이 최근 폭력배악세력제거전문투쟁에서 거둔 단계성 성과를 충분히 긍정했다. 그는 길림성당위는 습근평 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당중앙에서 폭력배악세력제거전문투쟁을 깊이있게 추진하려는 결책배치를 참답게 관철락착하였으며 폭력배악세력제거전문투쟁을 추진하는 것을 4개 의식을 수립하고 4개 신심을 견정히 하며 2개 수호를 견결히 하려는 중요한 조치로 삼고 전면적인 계획을 세우고 강력하게 추진하였다.
길림성 폭력배악세력제거전문투쟁 지도소조의 발휘가 선명한바 성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 성당위 조직부, 성당위 정법위원회, 법원, 검찰원, 공안청 등 지도소조 성원단위들에서 직책에 충실하고 협력하여 난관돌파하여 한패의 폭력배악세력 범죄무리를 짓부셨으며 한패의 폭력배악세력 배후세력을 조사처리했다.
리경전은 감독지도사업에서 발견한 문제를 통보하고 정리개조건의를 제기했다.
파음조로는 중앙감독지도소조에서 제기한 문제와 정리개조의견은 전면적이고 객관적이며 구체적이고 정확하며 요해를 잘 집어냈는바 문제를 찾아냈을뿐더러 방법도 제기했는바 우리의 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하고 폭력배악세력제거전문투쟁에서 싸워 승리하는데 중요한 지도적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회의 후, 파음조로는 전문회의를 소집하고 관철락착할 데 관한 구체적인 의견을 연구하고 해당 문제에 대한 정리개조사업을 배치했다. 파음조로는 해당 지역과 부문에서 전면정리개조 사업을 신속히 가동하고 계획을 작성하고 기한을 짜서 작전하여 사건마다 락착하고 효과를 볼 것을 요구했다.
고광빈, 도치국, 호가복, 왕개, 서가신, 양극근 등이 회의에 참가했다.
중앙폭력배악세력제거 제13감독지도소조는 당중앙, 국무원의 요구와 감독지도소조의 직책에 근거하여 길림성의 폭력배악세력 관련 문제들에 대한 서면과 전화 고발을 접수한다며 당직전화와 전자메일 등 정보를 공개했다.
배치에 따라 중앙폭력배악세력제거 제13감독지도소조가 길림성에 주둔하는 시간은 1개월이다.
감독지도소조 주둔기간: 2019년 4월 1일-4월 30일
전문당직전화: 0431-85294155, 85296055(8부의 열선전화)
우편함: 길림성 장춘시 A012번 우정전문우편함
전자메일: jlsshceddjb@163.com
고발접수시간: 매일 8:0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