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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히 조사받겠다” 같은 날 같은 말 한 로이킴·박유천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4.12일 16:33



가수 박유천(왼쪽)과 가수 로이킴.

한때 대중의 사랑을 받던 이들이 10일 각자 다른 이유로 경찰 포토라인에 서거나 기자회견을 열고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말했다.

가수 로이킴(26·본명 김상우)과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얘기다.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는 로이킴은 이날 오후 2시 43분쯤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저를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신 팬들과 가족,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로이킴이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다소 수척해진 얼굴로 포토라인에 선 로이킴은 “진실하게 성실히 조사를 잘 받고 나오겠다”고 말한 뒤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이동했다.



배우 박유천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약 3시간 30분 뒤인 이날 오후 6시에는 박유천이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연인이었던 남양그룹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씨와 마약 투약 혐의 연루 의혹을 반박하며 “경찰서에 가서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말했다. 2017년 약혼 소식을 알렸던 박유천과 황씨는 두 차례 결혼을 연기한 끝에 2018년 5월 파혼했다.

연예계 복귀를 위해 노력 중이라는 그는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마약을 생각하거나 복용했다는 것은 정말 말이 되지 않는다”며 “이 건으로 제가 혐의가 인정된다면 연예인 박유천으로서 활동을 중단하고 은퇴하는 문제를 넘어 제 인생 모든 것이 부정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박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박유천은 준비해온 입장문을 읽고 질의응답은 하지 않은 채 퇴장했다.

각기 다른 사정으로 같은 날 취재진 앞에 선 두 사람에게 대중의 시선은 한꺼번에 쏠렸다.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 출연한 가수 정준영(왼쪽)과 가수 로이킴.

로이킴은 2012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 우승자다.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유포한 혐의로 이미 구속된 가수 정준영(30)과 이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로이킴은 미국 명문대에 재학 중이라는 점과 교수이자 국내 유명 막걸리 제조업체 대표를 지낸 아버지를 뒀다는 배경까지 더해져 ‘엄친아’로 불렸다. 곡 ‘봄봄봄’, ‘그때 헤어지면 돼’ 등으로 음원 차트 1위를 휩쓸기도 했다.

박유천은 사실 여부를 떠나 이번 마약 연루설로 다시 곤욕을 치르게 됐다. 앞서 박유천은 2016년 여성 4명에게서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뒤 공방 끝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14년 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박유천이 신인남우상을 받았다.

박유천은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해 K팝 한류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옥탑방 왕세자’, 영화 ‘해무’ 등에 출연해 각 지상파 연말 시상식 연기상과 대종상·청룡영화상 등 각 영화제에서도 신인 남우상을 받는 등 연기자로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2017년 8월 군 대체 복무를 마친 그는 성추문 여파를 딛고 재기를 노렸으나, 이번엔 전 여자친구 황씨와 인연이 악연이 돼 다시 수사를 받아야 하는 입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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