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사분기에 우리나라 대외무역은 평온하게 시작되였으며 “일대일로”연선국가와의 무역협력이 우리나라 대외무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되고 있다.
세관에서 입수한 수치에 의하면, 올해 1사분기 우리나라 대외무역 수출입 총액은 동기대비 3.7% 늘어난 7조백억원에 달했다. 그 가운데서 수출이 6.7% 늘어난 3조7천7백억원에 달하고 수입은 0.3% 늘어난 3조2천4백억원에 달하여 무역흑자가 다소 확대되였다.
세관총서 대변인이며 통계분석사 사장인 리괴문은 “개국 평온”이라는 단어로 1사분기 대외무역 발전을 소개했다.
리괴문 사장은 우리 나라와 “일대일로” 연선국가의 무역협력 예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여 우리나라 대외무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되고 있다고 말했다. 리괴문 사장은 2사분기 우리나라 대외무역 수출입총액은 평온한 성장을 가져올것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