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국녀성련합회의 “녀성의 마음 당과 함께-새중국 례찬” 군중성 선전교양행사가 북경에서 공식 가동됐다.
북경시 서성구 덕승가두에서 지역사회 주민들은 자체로 창작한 가무와 가정상황극을 공연했고 가서를 랑송하고 수공예 작품을 전시하는 등 생동하고 다채로운 문예형식으로 새시대 녀성과 가정의 문명과 풍채를 과시했다.
절강과 광동, 사천, 중경, 료녕 등 전국 천여곳 기층 지역사회 “녀성의 집”들에서도 행사를 동시에 펼쳤다. 각지 군중들은 깜짝쇼, 혁명정신 전승 등 행사를 통해 노래로 위대한 조국을 찬미하는 한편 이야기로 국가의 발전변화를 서술하고 북과 먹으로 애국의 정감을 표현하는 등 새 중국 70주년 생일을 축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