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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당내 법규와 규범성 문건 제2차 집중정리사업 완수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4.15일 08:17



중공중앙 당내 법규와 규범성 문건 제2차 집중정리사업 완수

[북경=신화통신] 일전 ‘부분적 당내 법규와 규범성 문건을 페지, 무효선포, 수정할데 관한 중공중앙 결정’이 발부되였다. ‘결정’의 발부는 2018년 11월에 포치, 전개한 중앙 당내 법규와 규범성 문건 제2차 집중정리사업이 원만히 완성되였음을 상징한다.

중앙은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정리범위에 망라된 중앙 당내 법규와 규범성 문건 가운데 51개를 페지하고 56개는 무효를 선포하며 8개를 수정한다. 동시에 당과 국가기구개혁과 관계되는 중앙 당내 법규 14개에 대해서는 일련의 수정을 진행한다. 이번 집중정리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과 19차 당대회정신을 깊이있게 관철실시하고 당내 법규와 당의 정책의 통일성, 권위성을 수호하며 완벽한 당내 법규 제도와 체계를 서둘러 구축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중앙은 무릇 페지, 무효선포 법규문건은 결정이 반포된 날부터 일률로 집행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동시에 수정하기로 결정한 법규문건에 대해서는 해당 중앙과 국가기관에서 수정사업을 다그쳐 추진하여 량질, 고효과적으로 수정임무를 완수하도록 확고히 담보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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