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로 되는‘전민국가안전교양일’을 맞으며 출입경 관광객들의 국가안전법률보급의식을 진일보 제고하고 량호한 통관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4월12일, 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에서 법률보급선전활동을 펼쳤다.
활동과정에 그들은 선전표어를 내붙이고 선전자료를 발급하며 활동현장에서 해석해주고 상호교류하는 등 여러가지 형식을 통해 장백통상구에 드나드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 나라 국가안전교양에 관한 법률보급선전활동을 참답게 진행했다. 동시에 또 폭력배 악세력제거 전문투쟁에 관련해 이미 3차례의 웅변활동을 조직했고 대외무역기업 6세대를 방문했으며 현장에서 법률자문 7차례 진행했다. 그리고 선전자료 300부를 나누어 주고 600여명의 출입경 인원들에 대해 선전교양을 진행했다.
사진은 민경들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법제선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에서는 출입경 관광객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전민국가안전법제보급과 선전에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고 있다.
류양(刘洋) 김문철(金文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