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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 금지된 브라질 섬독사 4000마리 득실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9.04.15일 14:58



죽음을 각오하지 않고는 상륙할 수 없는 대서양의 섬이 중남미 언론에 소개돼 화제다.

브라질 상파울로주 해변으로부터 약 33킬로메터 지점에 위치한 케이마다 그란데 섬.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 주인 없는 섬이지만 아무나 상륙할 수도 없는 섬이다. 섬에는 무단 상륙을 강력히 금지한다는 경고 패말이 우뚝 꽂혀 있다. 대체 무슨 리유일가?

독사들 때문이다. 케이마다 그란데 섬은 독사의 천국이다. 브라질 당국에 따르면 케이마다 그란데 섬에 살고 있는 독사는 어림잡아 4000여 마리. 섬에는 사람의 피부를 아예 녹여버릴 정도로 강력한 독을 가진 뱀들이 득실거린다. 물리면 바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최근 케이마다 그란데 섬에서 촬영한 다큐를 방송한 디스커버리 채널에 따르면 케이마다 그란데 섬에 사는 독사는 대륙에 사는 독사보다 최대 5배나 독한 독을 뿜어낸다.

브라질 당국의 허가를 받아 섬을 방문한 한 생물학자는 인터뷰에서 “섬에 사는 독사에게 물리면 매우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면서 “(엄청난 고통으로) 소리를 지르며 죽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섬을 장악하고 있는 건 보스롭스 인수랄리스라는 독사다. 보스롭스 인수랄리스는 강렬한 노란 빛을 띤 갈색 뱀으로 길이는 최고 70센치메터 정도다. 케이마다 그란데 섬에는 평방메터당 1마리 꼴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케이마다 그란데 섬이 세계에서 유일한 보스롭스 인수랄리스의 서식지다.

섬에는 어떻게 이렇게 많은 독사가 득실거리게 됐을가? 브라질 어부들 사이에선 섬에 해적이 독사들을 풀어놨다는 얘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과거 해적들이 로략한 금은보화를 이 섬에 숨긴 뒤 안전을 위해 독사를 대거 풀어놨다는 것이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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