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지금은 한조 지도자 정상회담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할 시점이라고 하면서, 장소와 시간에 구애되지 말고 서로 마주 앉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론의를 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 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할것이라고 명확히 밝힌것은 한국과 같은 립장이라고 하면서, 한국과 조선이 재차 정상회담을 개최할 조건이 구비되였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조 관계와 조미 관계가 선순환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며, 국제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반도 평화 질서를 구축하는 면에서 맡은바 작용을 발휘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