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판공실이 15일 소방안전 집법검사 전문행동 사업포치 영상회의를 열었다.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판공실 부주임이며 응급관리부 부부장인 부건화가 회의에서 연설했다.

회의는, 중대 안전 위험부담 예방에 대한 책임감과 긴박감을 실제적으로 증강할 것을 요구했다.

최근10년래 발생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장소들을 보면 주로 쇼핑센터, 종합쇼핑몰, 로동밀집형 기업, 공공오락장소, 집단 임대주택, 호텔, 고층 건물, 양로원, 공사현장 등 9부류가 있다. 이런 장소들에는 보편적으로 시설과 설비들이 파손되고 대피 통로가 원활하지 못하며 관리기제가 완비화되지 못한 등 9가지 뚜렷한 위험부담이 보존재했다.

회의에서는, 대상성 있는 정돈, 정밀 예방통제, 종합 시책을 견지함으로써 대규모 인명피해와 위험한 화재사고 예방의 최저선을 확고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각급 정부와 업계 부문, 사회 단위의 책임을 명확히하고 전문 행동을 심도있게 전개할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지방 각급 정부가 주도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전문행동 사업기구와 조률기제를 건립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감독관리 직책을 충분히 리행하고 각종 장소와 여러가지 위험부담을 잘 분류해 일일히 점검할 것을 각 업종 부문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