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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항주아시안게임 길상물 전세계 공모 시작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4.17일 10:05
[항주=신화통신] 2022년 항주 아시안게임, 장애인아시안게임 길상물 공모 가동의식이 16일 항주에서 개최 ,3개월을 기한으로 한 길상물 설계방안 전세계 공모활동의 서막이 열렸다.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부주석 겸 비서장이며 항주시 시장인 서립의는 길상물의 공모는 반드시 올림픽운동의 추구와 중국문화의 가치관에 부합되고 아시안게임, 장애인아시안게임 개최도시로서 항주의 력사적 인문과 혁신 활력을 구현해야 하며 ‘중국 새 시대·항주 새 아시안게임” 취지에 부합되여야 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길상물은 반드시 ‘꿈, 혁신, 환락, 강인’이란 내함과 정신을 구비하여 아시안게임 성회에 대한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 및아세아주와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할데 대한 아름다운 념원을 충분히 표달해야 한다. 이외에 독특한 조형과 적극향상의 형상으로 부동한 문화배경에서 온 시청자들의 보편적인 공감과 사랑을 받아야 한다.

아시안게임 리사회 주석 아흐메드친황은 이번 활동에 축하편지를 보내와 전문, 지혜,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항주는 꼭 전세계에 비범한 길상물을 보여줄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으며 최종 보여준 길상물이 항주아시안게임의 독특한 매력을 충실하게 반영함과 동시에 전 중국 , 전 아시아 나아가 전세계 인민의 사랑을 받을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표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공모활동은 4월 16일에 시작하여 7월 15일까지 3개월간 지속된다. 항주 아시안게임,장애인아시안게임 길상물 설계에 흥취를 갖고 있고 공모문건 요구에 부합되는 응모인원들은 모두 이번 공모활동에 참가할 수 있다.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응모방안에 대해 형식심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평심위원회를 조직하고 전문가 평의심사, 개정심화, 사회평의, 도형표절검사와 심사비준 등 절차를 거친후 최종 아시안게임, 장애인아시안게임 길상물 선택방안을 산생시켜 올해말에 발표할 계획이다. 최종 선택된 방안 (항주아시안게임, 장애인아시안게임 길상물 포함)은 12만원 상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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