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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을 울린다" 배용식씨가 추천하는 우리집 지킴이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4.14일 11:45



[월드옥타 길림경제인 순방]

길림시 안광상무(安广商贸)유한회사 배용식대표

프로필:

1978년 교하시출생

대련 모한국회사 직원으로 사회에 첫 진출

한국본토 다년간 회사근무 경력

2015년 길림시安广商贸유한회사 설립 법인대표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원

월드옥타 길림지회 회원

 

2015년무렵 한국에서 잘 나가던 회사생활을 접고 귀국한것은 지문키(指纹锁)시장의 무한한 잠재력을 보아냈기문이죠."

당시 한국은 지문키가 상당히 보급되엿던 시기이지만 중국에서는 지문키의 시장을 노크하는 단계였다고 하는 배용식대표는 중국에서도 바야흐로 지문키시대가 열리리라 확신했다.

예일지문키로 선택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예일(耶鲁)지문키브랜드는 1840년에 창립되여 자물쇠로 출발했던 미국의 백년기업 브랜드로 현재 세계가 공인하는 지문키시장의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기업이 되여 전 셰계 150여개국에서 판매되고있다.

배용식대표는 길림시대리상권을 획득하여 길림시 강완로에 본점을 두고 길림시오야종합쇼핑몰, 길림시 화생가전매장에 륙속 입점했다.

"저희 지문키는 4가지 열림방식입니다. 지문, 비밀번호, 카드, 열쇄로 되여있으며 보안장치는 업계에서 따라올자가 없을만큼 독보적인것들도 있죠."

지문인식의 경우 20개까지 인식이 가능하다.



 

'도적을 울린다'는 예일지문키를 소개하는 배용식대표

요즘 매체에서 루차 보도된 도적들은 문구멍(猫眼)으로 지문키도 따고들어오지만 예일의 제품은  문구멍도적들을 울게 만든다"

예일의 확실한 보안성과 편리한 기능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상대적으로 싼 국산제품을 사용햇던 고객들도 예일지문키로 다시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이어지고있다.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 조약걸회장과 배철훈상무부회장도 예일의 고객이라며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배용식대표는 아직 조선족들에게 예일을 더 많이 알리기에 노력중인데 예일은 재품도 우수하지만 서비스도 일류임을 강조했다.



배용식대표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 송년회에서 

 

배용식대표가 추천하는 우리집 지킴이- 예일지문키 믿어봐도 될법하다고 생각하지만 가격대는 얼마인지 궁금한데 국산제품보다는 각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이라고 소개한다.

예일지문키외에도 배용식대표는 한국전기장판, 전기옥매트와 각종 바닥재도 판매하고있다. 상기 제품들은 모두 한국직수입제품이며 친환경제품으로 고객들로부터 선호도가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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