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북경 세계원예박람회가 곧 개막하게 된다. 본기 박람회 전시관에서는 과학기술과 인문융합으로 새로운 원예기술과 상품을 전시하고 원예생활의 향후 발전추세를 보여주었다.
중국 생태문화 전시구는 원예를 매개물로 삼아 풍부한 “과학적요소”를 집중적으로 보여주었다. “천지인화”항목에서 갑골문과 “시경”중의 식물을 소재로 삼고 현대과학기술 수단으로서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과학적 자연관을 반영했다.
지금까지 서면형식으로 확인한 본기 박람회 동참 국가와 국제기구는 백여개에 달한다.
박람회에서 관중들은 다양한 미래 “원예분야의 과학기술”을 엿볼수 있다. 독일 전시구에서 전시하는 “제초 로보트”는 미래기술을 활용한 실례로서 촬영과 레이저탐측, 위성을 리용한 위치확정 등 기술을 응용해 작업오차를 크게 줄였다.
중국 전시구는 관광객들에게 5G기술을 선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