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광동 대부분 지역에서 폭우가 쏟아지면서 광주백운공항의 항공편과 광주-심수, 북경-광주 등 여러 갈래 선로가 연착되였다.
중앙기상대는 20일 섬서 남부와 강소 중북부, 강남 대부분 지역, 서남지역 동북부, 화남 대부분 지역, 대만 서부 등 지에서 큰 비가 내리겠고, 강서 남부와 사천분지 동북부, 광동 동북부, 중부 등지에서 폭우가 내릴것으로 예보했다.
기상 전문가들은, 강남 화남 등지의 주민들이 일기예보와 경보에 주목하고 날씨변화로 인한 교통안전에 주의할것을 당부했다. 특히 광동과 광서 일부 지역의 재해발생 위험이 크기때문에 출행에 조심할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