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윁남 현대화 농산품 선두기업인 능웨프와 광서 정서 만생륭 투자회사가 협력해 윁남 챠린통상구에 현대화 농산품 중계센터를 공동건설하면서 윁남 나아가 동남아 농산품의 중국시장 진출이 한층 편리해졌다.
2004년 중국과 아세안은 자유무역구 건설을 위해 “조기 수확 계획”을 가동하면서 윁남 등 나라의 농산품이 중국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했고 윁남 농산품 선두기업중의 하나인 윁남 능웨프회사가 이를 통해 수입창출을 실현했다.
윁남 능웨프 회사 롼웨쭌 부총재는, 윁남에 있어서 중국은 가장 큰 농산품 수출시장이라며 기업의 발전장대를 도모하려면 반드시 중국의 협력동반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늘날 능웨프 회사는 광서 룡방 통상구와 이어진 윁남 챠린 통상구에 중국시장을 상대로 한 현대화 농산품 중계센터를 건설했으며 원자재 산지에서 공장에 이르고 나중에 배달고리를 포함한 다국 공급 라인과 가치라인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