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글로벌 선도 뉴미디어 전파 기술의 "일대일로" 5G+4K 전파 혁신 국제포럼 매체 응용기술 전시가 4월 21일 베이징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중앙라디오TV총국 중앙TV 의 5G+4K+AI제작 전시"와 "소니 8K 촬영제작", "화웨이 5G+4K 전시", "5G 인터넷 가정응용 장면" 등 전시 구역에 국제 최첨단 매체 선진기술과 영상 설비가 집중되었습니다.

　　"일대일로" 참여 국가와 지역의 매체 및 영상 제작기구에서 온 대표들이 전시현장에서 매체의 선진기술과 영상 설비를 참관하고 체험했습니다.


　　(사진설명: 중앙선전부 부부장인 서린(徐麟)국무원보도판공실 주임(좌)과 중앙선전부 부부장인 신해웅(愼海雄) 중앙라디오TV총국 국장(우))

　　중앙선전부 부부장인 서린(徐麟)국무원보도판공실 주임과 중앙선전부 부부장인 신해웅(愼海雄) 중앙라디오TV총국 국장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중앙라디오TV총국과 실크로드TV국제협력공동체, 국제 유명 설비공급상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는 세계 매체간의 최첨단 기술전시와 협력교류에 플랫폼을 제공했습니다.

　　이날 중앙라디오TV총국과 화웨이 회사는 또 전략협력협의를 체결했습니다. 협의에 따라 쌍방은 5G와4K/8K의 응용을 둘러싸고 전방위적이고 깊이있는 산업 협력을 전개하게 됩니다.

　　중앙라디오TV총국이 설립된 1년이래 혁신 선도를 견지하고 5G시대의 역사적인 기회를 틀어쥐고 처음으로 국가급 5G뉴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했고 처음으로 4K UHD 비디오 통합과 5G 인터넷 전송을 실현했으며 국내의 첫 4K UHD 위성 채널을 개국했습니다. 또한 중앙라디오TV총국 중앙TV춘절문예야회와 전국양회 등 중대 보도에서 5G 생중계를 실현했습니다. 현재 중앙라디오TV총국은 "5G+4K+AI"기술의 광벙위한 응용을 추진하고 있으며 뉴미디어와 뉴 플랫폼을 잘 건설하고 잘 운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