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가을, 습근평총서기는 “일대일로”공동 건설 창의를 제기해 글로벌 경제관리의 개선과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에 중국의 지혜와 중국식 방안을 내놓았다.
5년여래, “일대일로” 건설은 리념에서 행동으로 바뀌고 먼 구상에서 현실로 이어지면서 세인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했다.
“일대일로”를 한권의 백과전서에 비유한다면 5년간 이 백과전서는 두께가 날로 두꺼워지고 올림자도 훨씬 많아졌으며 더욱이 자체의 빅데이터도 갖게 되였다.
특별기획 “일대일로 대백과”, 오늘은 제1편 “일대일로” 모멘트의 최고” 를 보내드린다.
지금까지 126개 나라와 29개 국제기구가 중국과 “일대일로”합작협의를 채택하였고, “일대일로”에 가입한 나라들은 많은 돌파적 의의와 대표적 의의를 갖고 있다. 2018년 5월 14일, 중국과 트리니대드 토바고는 정부간 협력문서를 채택하였다. 트리니대드 토바고는 처음 “일대일로”에 가입한 까리브해지역 국가이다. 트리니대드 토바고가 “일대일로”에 가입한 이후로 까리브해지역 각국의 참여 열기가 크게 뜨거워졌다. 안티구아 바부다의 뒤를 이어 도미니카도 가입했고 올 년초 바바도스도 합류했다. 페랑시스 제커만 중국 주재 바바도스 대사는 바바도스와 까리브해 지역의 많은 국가들을 놓고 말하면 관광은 가장 핵심적인 분야라고 표했다. 바바도스도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을 먼저 유치하려는 의지가 분명하고 바바도스를 비롯한 본 지역 여러 국가들은 중국과 비자 면제 협의를 채택했다. 이는 바바도스를 비롯한 까리브해 지역 국가들에 있어 발전 예비가 큰 중점 분야이다.
2018년 7월 21일 다까르 거리에는 중국과 세네갈 국기가 높이 걸렸다. 방문 간 습근평주석과 사르 세네갈 대통령은 함께 쌍방간 “일대일로”공동 구축을 비롯한 여러 쌍무협력 문서 체결식을 지켜봤다. 세네갈도 처음 “일대일로”에 가입한 서아프리카 국가이다. 사르 세네갈 대통령은, “일대일로” 창의는 대륙과 바다를 이어주고 인간과 인간, 국가와 국가간 교류를 강화했으며 이는 극히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고 표했다. 사르 대통령은, 아프리카는 일”대일로” 창의에서 특유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한폭의 아름다운 청사진으로 그 가치가 충분하기때문에 아프리카는 중국과 함께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2년사이 “일대일로”는 적지 않은 선진 경제체를 끌어오기도 했다. 올 3월 23일 습근평주석은 이딸리아를 방문하고 두나라는 “일대일로”량해비망록을 체결했다. 이딸리아는 “일대일로”에 참가한 첫 G7 국가이다. 이딸리아 기업인 레베치니는 중국은 거대한 창업 기회, 금융 예비 등 천혜의 특유한 우세를 많이 갔고 있다면서 기초시설 건설을 유치하고 기업을 상대로 한 투자는 이딸리아에 있어 절대 놓쳐서는 안될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빅데이터에 따르면 참여국과 중국간 “일대일로”협력 수준은 해마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로씨야는 련 3년째 국가별 협력의 최고점을 얻어 “일대일로” 국제협력의 긴밀한 파트너로 되였고, 까자흐스딴은 장기간 앞 3순위를 굳건히 지키며 “일대일로” 건설의 중요한 지탱점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파키스탄, 타이, 인도네시아, 윁남 등 나라들은 삼년 평가에서 모두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협력의 긴밀성도 날로 강화되고 있다. 날로 길어지는 통신록, 날로 확대되는 모멘트, 그 배후에는 “일대일로”의 활기찬 생명력이 버팀목으로 자리하고있는것이다.
습근평주석은, 지난 몇년간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전반적 구도 설치를 마무리하고 정신적 의미와 내실에 중점을 둔 한폭의 “큰 속사”를 완수했다면서 앞으로는 초점에 맞추어 정밀 조각하고 새기면서 함께 아름답고 섬세하며 정교한 한폭의 “공필화”를 완성해나가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