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는 19일,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이번 달 회담 시 쌍무 및 지역 문제와 관련해 광범히 협상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로씨야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페스코프는 기자들에게 량국 지도자는 쌍무 관계 발전과 관련해 협상하고 또 조선반도 비핵화 및 지역 협력 문제와 관련해 론의할 것이며 의제는 아주 광범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페스코프는 로씨야는 조선반도 비핵화를 지지할 것이며 또 최대 노력을 다해 이 진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스코프는 로씨야와 미국은 조선반도 문제와 관련해 소통했지만 이 문제에서 협업은 없다고 표시했다.
페스코프는 또 안전을 고려하여 로씨야는 목전 로조 정상회담 구체 시간과 장소를 공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크레믈리궁 사이트는 18일 성명을 발표,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올해 4월말전으로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표시했다. 성명은 뿌찐의 요청에 응해 김정은이 4월 후보름 로씨야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4/20/c_112439133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