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8개 성과 자치구를 상대로 진행된 제4진 중앙환경보호감독조사의 송치 사건 문책 상황이 통일 공개되였다.
2017년8월부터 9월까지기간 첫 라운드 제4진 중앙환경보호감독 8개 조사팀은 길림, 절강, 산동, 해남, 사천, 서장, 청해, 신강 등 8개 성과 자치구에 대해 환경보호감독조사를 진행하였고 총 천35명을 문책하였다. 문책자중 청급간부는 2백18명이고 처급간부는 5백71명에 달했다.
중앙생태환경보호감독조사 판공실 조사인원 서석혜는, 천35명을 문책한 이번 조사는 첫 라운드 조사에서 인수가 가장 많은것은 아니지만 당기률정무처분과 문책한 처급이상 간부 비례는 가장 많았다고 말했다.
서석혜는, 이번 8개 성과 자치구에 대한 문책은 기본적으로 목표에 도달하였고 길림성 같은 경우 이번 문책을 통해 장백산 내 백67채 불법 신축 별장을 모두 철거했다고 말했다.
제2라운드 중앙생태환경보호감독조사도 올해에 가동하게 된다. 생태환경부 리간걸 부장은, 4년시간을 들여 더 큰 범위내에서 감독조사를 전면적으로 보급하는 한편 중점 지역 대기오염퇴치, 집중식 식용수 수원지에 대한 환경보호, 발해 입해구 오염물 배출구에 대한 조사와 정돈, 고체페기물과 위험페기물 관련 엄중 불법행위 단속등 감독강화사업을 일괄 배치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