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박오 아시아론단 마닐라회의가 22일에 개막했다. 아시아 각 나라와 지역의 5백여명 대표들이 론단에 참석해 지역협력강화, 아시아 공동발전 등 의제를 둘러싸고 론의했다.
이번 회의는 박오아시아론단 설립이래 최초로 필리핀에서 개최되였다. 개막식에 참석한 쌀바도르 메디아르데아 필리핀 정부 집행장관은, 필리핀은 박오아시아론단을 중요한 플랫폼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여러나라의 정치계 요원과 상업계 걸출인물, 학술전문가와 의견과 견해를 나누고 본 지역 경제사회진보를 더 잘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