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중국도서수출입총회사와 평안은행과 손잡고 ‘서향평안’ 문화사회구역을 구축하고 긍정에너지를 주선률로 하는
정품도서들로 광범한 독자들을 맞이했다.
중국도서수출입총회사에 따르면 이동뉴미디어기술을 리용해 정품도서를 전자책으로 개발한 뒤 평안은행 위챗공식계정 통해 사용자들과 만난다. 이번
협력으로 전자책 서재에 포함되는 도서로는 《습근평 국정운영 론함》, 《중국인의 정신》, 《국학10강》 등 긍정에너지를 전파하는
도서들이다.
주최측에 따르면 앞으로 지속적으로 ‘서향평안’ 문화사회구역을 늘리고 전자도서와 종이도서를 모두 리용할 수있는 종합 오프라인 서점을 오픈 해
정기적으로 작가살롱,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다양한 독서프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중국도서수출입총회사와 평안은행의 협력은 처음으로 되는 문화기업과 금융기구의 ‘독서돕기’프로젝트로서 각자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 해
‘서향사회’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