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해남 개혁개방 전면심화 추진 지도소조 조장인 한정이 22일 해남 개혁개방 전면심화 추진 지도소조 전원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해남 개혁개방을 전면심화할데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깊이 학습터득하고 관련 문서를 심의하였으며 2019년 중점사업을 포치하였다.
한정 부총리는, 지난1년간 당중앙과 국무원의 확고한 령도하에 관련부문과 해남성이 함께 노력해 해남 개혁개방 전면심화 사업의 좋은 시작을 뗏고 자유무역시험구 건설이 초보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국제관광소비센터 건설이 실질적인 진전을 가져오고 주요 기능 플랫폼 건설이 적극 추진되였다고 긍정하였다.
한정 부총리는, 향후 중점분야와 관건고리를 틀어쥐고 제반 사업을 여실히 추진하며 발전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인파와 물류, 상품류통, 자금류통을 원활히 함으로써 해남 개혁개방 전면심화 사업이 새로운 면모를 띠고 새 단계로 승격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한정 부총리는, 해남발전의 전략적 위치에 비춰 독특한 우세를 발휘시키고 과감히 도전하는 정신으로 자유무역시험구 건설에서 새로운 역할을 발휘하길 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