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이 4월 23일에 청렴사업회의를 열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각급 정부와 부문은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에서 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정신을 참답게 관철, 시달하고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3차전원회의와 “정부사업보고”의 관련 요구에 따라 당풍청렴건설과 반부패사업을 지속적으로 심층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 국무원 부총리인 손춘란, 호춘화, 류학, 국무위원 왕용, 조극지가 회의에 출석했다. 국무위원 소첩이 회의를 사회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조락제,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가감찰위원회 주임인 양효도가 초청에 의해 회의에 출석했다.
리극강 총리는, 지난 한해 각급 정부는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는 사업을 관철하고 당풍청렴건설과 반부패 사업을 심층 추진했지만 존재하는 문제들도 명석하게 인식하고 게으름없이 반부패 청렴사업을 틀어쥐어야한다고 말했다.
각급 정부는 발전과 반부패청렴사업을 함께 틀어쥐고 함께 추진해야한다. 더 큰 규모의 감세와 비용 인하정책을 잘 실행하고 관련 “단속장치”를 엄격히함으로써 감세 자금이 침탈받는 “고기덩이”가 되는 것을 단호히 방지해야한다. 그리고 기업소들이 혜택을 보기만하고 실감하지 못하게 해서는 안된다. 침전된 자금자산을 활성화시키고 행정지출 압력을 줄이며 민생보장을 비롯한 중점지출을 담보해야한다. 재정경제 규률을 엄격히하며 예산규정을 위반하는 현상이 있어서는 절대 안된다. 예산의 균형을 위해 함부로 수금해서도 안된다. “행정사무 간소화, 권력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 최적화”개혁을 심화하고 경영환경을 최적화하며 부패가 자생할수있는 토양을 제거해야한다.
각급 정부는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네가지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네가지 자신심”을 단단히 다지며 “두가지 수호”를 잘해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단호히 관철해야한다.
리극강 총리는, 정치건설을 강화하고 당풍청렴건설의 주체적 책임을 시달하며 중점분야의 법위반과 규률위반, 부패문제가 타나나지 않도록 엄격히 방지하며 안전생산을 틀어쥐고 과감히 짊어지며 실속있게 일함으로써 새업적을 창조해야한다고 강조했다.